LS 베트남 진출 이슈 기사목록 - 딜사이트 플러스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유플러스 #한화오션 #에스오에스랩 #두산로보틱스 #한화시스템 #LG전자 #하나금융지주 #한미약품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LS 베트남 진출

최종 업데이트 2024.02.20 최종 업데이트 2024.02.20 08:57 최초 생성 2024.02.16 07:52:53

이슈 메인

LS 베트남 진출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윤곽 나오나 LS에코에너지가 글로벌 해저케이블 핵심 거점으로 활약한다. 이 회사는 LS전선의 기술력을 물려받아 베트남 현지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인근 국가인 대만에 자리잡은 LS마린솔루션이 시공 및 유지 보수 사업을 도맡아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 고위 임원진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했다. 희토류와 해저케이블 등

딜사이트 한보라 기자 2024.02.20 08:57

#해저케이블 #해상풍력 #LS마린솔루션

LS 베트남 진출 '희토류' 공급망 확보로 전기차 사업 진출 LS에코에너지가 올해부터 전기자동차 부품 사업 제반을 다진다. 베트남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활용, 희토류 공급사로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면서다. 근시일 내로 LS에코첨단소재와 협업해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올해 새로 진출한 희토류 사업에서 184억원 규모 연매출을 기대하고

딜사이트 한보라 기자 2024.02.16 17:29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전기차 모터

LS 베트남 진출 유동성 관리 능력에 주목 올해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정부 협조를 바탕으로 전기차 구동모터 핵심 소재 사업에 손을 뻗는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해저케이블 생산 시설을 설립해 베트남을 아세안 해저 사업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이에 LS에코에너지가 LS전선 베트남 현지 법인을 관리하는 중간 지주사로서 두각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현지

딜사이트 한보라 기자 2024.02.16 17:09

#LS에코에너지 #희토류 #해저케이블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DSC인베, '몸값 7000억' 달바 구주 매입

2 대한광통신, 美 IAL 인수대금 35% '차입금 상환'

3 해성그룹 형제 이사회 입성…ESG 낙제점

4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5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6 LG전자, 냉난방공조 사업본부 신설…대대적 조직개편

7 디렉터스테크 글로벌 "생성형 AI로 광고 기술 초격차"

8 LG그룹, 변화보다 안정…ABC 중심으로 '미래 준비'

9 에스티큐브, 유상증자 성공이 중요한 이유

10 포천 '칸리조트', 새주인 찾기…내달 본입찰 주목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Opinion more

패밀리오피스 大戰 정연규 상무 "금융업은 철학, 태도가 중요"

충정로에서 부동산 공화국

기자수첩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성공 요건

충정로에서 삼성을 위한 '비정한 대선(大善)'

기자수첩 그랜저, 클래스는 영원하다

많이 본 뉴스 more

1 현대차 "이니시움, 청정 모빌리티 솔루션"

2 기아, 스포티지‧EV6 북미 공략 '투트랙'

3 아이오닉9·EV9 쌍두마차…전동화 선점 '시동'

4 호세 무뇨스 "美세제혜택 폐지, 전동화 지장 없어"

5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엔비디아의 목표주가 올렸다

6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 매각 불가피…규모·시기는

7 사업조직 일원화 속도 속내는

8 교보자산신탁, 5분기 연속 순손실…유동성 확보 '총력'

9 DSC인베, '몸값 7000억' 달바 구주 매입

10 '수익성 악화' 이화공영, 영업이익률 최악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