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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최종 업데이트
2021.05.25
최종 업데이트
2021.05.25 16:23
최초 생성 2019.11.08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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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5.25 16:23
최초 생성 2019.11.08 15:30:09
7전8기
대명소노그룹
실패로 끝나버린 서준혁의 '마스터플랜'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이 10년 후를 내다보고 그린 '마스터플랜'은 사실상 실패로 끝맺음 됐다. 의욕적으로 신사업을 추진했으나 경험치 부족과 기존 사업과 동떨어진 분야에 뛰어들다 보니 다양한 리스크에 가로 막혀 외식, 웨딩, 문화 등 어느 분야에서도 내세울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서 부회장이 새롭게 뛰어든 반려동물과 렌탈 사업에서 성과를 거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25 16:23
#대명소노그룹
#대명소노시즌
#대명코퍼레이션
7전8기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누나한테 꿔준 돈 받을 수 있나
대명소노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무산된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될 전망이다. 테마파크사업을 이끌던 서경선 서앤파트너스 대표가 동생인 서준혁 대명소노 부회장의 지배 하에 있는 계열사로부터 끌어다 쓴 자금을 갚기 어려워진 까닭이다. 서경선 대표가 이끄는 소그룹사 서앤파트너스와 제주동물테마파크법인은 지난해 말 기준 대명소노 계열사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1.05.24 08:00
#소노시즌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7전8기
대명소노그룹
서경선, '애물단지' 제주테마파크 매각 저울질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경선 서앤파트너스 대표가 제주동물테마파크 부지 매각을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계획이 사실상 좌초되면서 사업을 진행키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명소노그룹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제주동물테마파크 부지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사업성도 낮고 개발 여부조차 불투명했던 탓에
딜사이트 최보람 기자
2021.05.21 11:17
#대명소노그룹
#소노호텔앤리조트
#서준혁
7전8기
대명소노그룹
삼남매, 껄끄러운 동반자 생활 지속?
'리조트 왕국' 대명소노그룹 2세들인 삼남매가 껄끄러운 동반자 생활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부친의 상속 재산 분할 과정에서 생긴 틈이 20년이 흐른 현재까지 메워지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도 회복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다. 삼남매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 특성상 앞으로도 잡음이 불거질 가능성이 농후한 까닭이다. 대명소노그룹 삼남매의 불
딜사이트 최홍기 기자
2021.05.21 08:00
#대명소노그룹
#대명소노시즌
#대명소노
NEXT 경영나침반
대명소노그룹
서준혁, '일석이조' IPO효과 누릴까
대명소노그룹이 현재 준비중인 대명소노의 기업공개(IPO)로 가장 혜택을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그룹 승계 1순위인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이 될 공산이 크다. IPO가 서 부회장의 승계 도구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IPO를 통하면 기존 주식의 가치를 시가로 평가하게 돼 재산의 합리적인 상속이 가능하다. 신주 발행을 통해 모여진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19.11.15 16:20
#IPO
#대명소노
#대명소노그룹
NEXT 경영나침반
대명소노그룹
서준혁의 '이상향'…거꾸로 가는 그룹실적
대명소노그룹은 지난달 기업명과 브랜드명을 이탈리아어로 '이상향'을 뜻하는 '소노(SONO)'로 교체하며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당시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체인 500개'를 목표라고 공언하기도 했다. 다만 서 부회장의 이러한 장밋빛 청사진에 대해 시장에선 우려를 표하고 있다. 최근 분양수입이 줄어드는 등 리조트 본업의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19.11.14 18:03
#대명소노
#대명그룹
#대명코퍼레이션
NEXT 경영나침반
대명소노그룹
신사업 맡은 '황태자' 서준혁…'마이너스손' 오명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회장의 장남 서준혁(사진) 부회장은 일찌감치 차기 회장으로 낙점된 이후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앞장서 왔다. 하지만 그가 벌린 신사업 대부분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서 부회장이 과연 그룹을 지속성장 시킬 수 있을지 여부에도 물음표가 붙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마흔이 된 서준혁 부회장은 박 회장과 더불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19.11.12 17:35
#서준혁
#대명소노
#소노펠리체
NEXT 경영나침반
대명소노그룹
박춘희 회장의 리조트 '외길'
올해 창립40주년을 맞는 대명소노그룹(대명그룹)은 박춘희 회장의 뚝심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외환위기와 함께 주력 계열사가 부도를 맞기도 했지만,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등의 브랜드 체인들을 시장에 내놓으며 리조트 업계 선두로 도약했다. 최근 기업공개(IPO) 준비를 시작하는 등 대명그룹은 고령인 박 회장을 대신할 본격적인 2세 체제 전환을 준비 중이다.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19.11.11 10:32
#대명소노
#대명그룹
#대명소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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