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장 가동 '티핑 포인트'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혈액제제공장 건설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생산능력(케파) 확대를 통한 글로벌시장 공략으로 퀀텀점프를 노리고 있는 까닭이다. 시장에서는 2026년 기업공개(IPO)를 노리는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을 통해 외형 확대와 수익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둬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