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브, '1만 시간 질리지 않는 게임' 목표
미국 개발사 띠어리크래프트가 배틀로얄 신작 슈퍼바이브를 1만 시간을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띠어리크래프트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글라이더를 활용한 공중 전투, 상대방을 맵 밖으로 밀어내는 스매싱 등 정형화된 배틀로얄 장르의 틀을 깨는 시도를 이어가갈 계획이다. 조 텅 띠어리크래프트 대표이사는 15일 오후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