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부족한 '발란', 미정산 피해 현실화
한때 기업가치 3000억원을 기록하며 명품 플랫폼 시장의 선두주자로 주목받았던 '발란'이 생존 기로에 섰다. 2023년부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데 이어 최근 판매자 정산까지 지연되면서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 개시를 준비한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업계에서는 발란이 실제 회생절차에 돌입할 경우 과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처럼 판매자들의 미정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