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 투자비용 확대·성과보수 부재…1Q '주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하며 주춤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해부터 신규 펀드 투자 집행에 집중하면서 회수 실적이 줄어든 탓에 성과보수를 인식하지 못한 데다 일부 포트폴리오의 지분법손실까지 확대됐기 때문이다. 올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은 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