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롯데손보 '시끌'…보험사에 약한 사모펀드
MG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 등 사모펀드(PEF) 품에 안긴 보험사들이 실적 개선에 실패하고 자본건전성 악화에 시달리면서 'ING생명 성공 사례'가 다시 나오기 어렵다는 보험업계의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보험업은 금융업 가운데서도 수익 구조가 복잡하고 리스크관리도 까다로워 사모펀드 입장에서도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게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2일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