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도 막혔다…저축은행, 실적 회복 '제동'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저축은행업권의 실적 반등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 부실을 털고 수익성 제고를 위해 리테일금융 확대에 나섰지만,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모두 조이면서 자산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최근 수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