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평 압박"…VC 민원 대통령 들여다본다
한국거래소가 올초 개정한 기술성 평가 전문평가기관 운영지침이 시행 반년 만에 재검토에 들어갔다. 기술특례상장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와 벤처캐피탈(VC) 업계의 입장차를 대통령실이 조율할 거란 예상도 나온다. VC들은 개정안이 기술성 평가의 왜곡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면적인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