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25% 올렸는데"…상생의지 꺾은 대우건설 노조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 교섭 결렬을 이유로 총파업을 예고하며 건설업계 전반에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중흥그룹 인수 당시 체결한 상생협약 이행을 촉구하라는 것이 골자이지만, 회사는 장기화되는 건설업 불황에 실적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임금 인상률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 인수 이후 4년간 25% 임금 인상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