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만으론 부족하다…카드사 '플랫폼 생존 전략' 시험대
디지털 자산의 부상으로 전통적인 결제 수수료 기반 사업모델이 흔들리자, 국내 카드사들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수천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단순 결제 플랫폼을 넘어 생활·금융 통합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꾀하며 '탈(脫)카드사' 전략을 시험대에 올렸다. 다만 카드사들의 이 같은 노력이 수익성 증대나 회원 수 확대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로는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