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성장' 내건 진성원號, 과징금 악재에 첫 반기 성적표 '주춤'
올해 초 취임한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압축성장'을 내걸었지만, 첫 반기 성적표는 기대에 못 미쳤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악재와 대출성 자산 확대에 따른 건전성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비용 효율화와 독자 결제망 기반 확대에도 불구하고, 카드론 리스크와 수익화 지연이 과제로 남았다. 하반기 성패는 위험자산 관리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달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