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분 남긴 이유…상왕 경영의 포석
도용환 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최대주주 자리는 미리캐피탈에 내줬지만 마지막 2%의 잔여 지분을 남긴 이유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게 나오고 있다. 관계자들은 일흔을 넘긴 도 회장이 건강 이상 증세가 나타난 것에 부담을 느끼면서 지분을 팔아 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차세대 실권을 물려줄 후계자 선택권에 대해서는 주요한 선택권을 남기는 길을 열어뒀다고 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