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조원대 재평손 인식…하반기 '반전' 노리나
삼성전자가 2분기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으로 6조원대 규모의 금액을 인식했다. 이는 2023년 반도체 불황 때 발생한 7조원대 충당금 다음으로 높은 금액이다.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평가손실금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에 큰 타격을 입었다. 다만 충당금 규모가 커진 만큼 3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가격상승으로 인한 환입금 규모가 커지면서 실적이 크게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