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해킹 초기대응 미숙 죄송"
"사전에 조치하지 못하고 전국민을 불안에 떨게 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김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8월 5일 최초로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뒤 9월 1일에 경찰이 관련 피해사실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KT가 관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