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태계 협력없는 호황 없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물론,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시장 기대치를 20%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고, SK하이닉스는 내년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낙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