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MG손보·서울보증 처리방안 언급…"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MG손해보험과 서울보증보험 처리방안에 관한 입장을 밝히면서 공적자금 회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MG손보는 지난달 영업정지 이후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을 설립해 청산작업에 나서고 있다. 서울보증은 예보가 약 8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단계적 매각을 추진 중이다. 유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