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이 겨누는 '현대그룹의 마지막 버팀목'
한때 재계 1위였던 현대그룹의 지배구조가 새로운 변수에 직면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자사주 의무 소각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7.64% 자사주도 소각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현정은 회장 체제의 지배구조를 떠받쳐온 '숨은 기둥' 역할을 해온 자사주가 정책 변화로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그룹은 '왕자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