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사업 멈춘 지 10년…현대아산을 붙잡는 이유
한때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으로 '남북경협의 상징'이었던 현대아산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대북사업 매출은 17년째 멈춰 있다. 2008년 금강산 관광 중단,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이후 대북 사업은 단 한 건도 재개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현대아산 법인은 해산되지 않았고, 현대엘리베이터의 연결 자회사로 남아 있다. 마냥 상징성 때문만은 아니다. 여전히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