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래사업 투자 여력 확보 중점"
기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입금을 축소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판매 확대에 따른 현금 창출력 개선을 바탕으로 로보틱스 등 미래 전략 분야에 대한 투자 여력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김승준 기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차 출시에 힘입어 현금창출능력을 지속 키워가겠다"며 "올해 재무건전성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