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넘었지만 금융당국 새 리스크로…함영주號 지배구조 시험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8년 가까이 이어진 사법리스크 굴레를 벗었지만 지배구조 리스크가 새로운 벽으로 부상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은 앞서 직전 정관 변경을 통해 3년 임기를 모두 보장 받도록 한 하나금융 사례를 직접적으로 지목하며 강도 높은 지배구조 개선을 예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함영주 2기' 체제의 정당성을 어떻게 증명하느냐가 향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