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은 답변이 아니라 창의적 영역"
"자문사가 갖춰야 할 덕목은 절제와 인내다. 간혹 자문사가 고객의 이익을 전부 수호하려고 과도하게 협상에 임했다가 거래 상대방과 감정 대립을 시작해 거래가 무산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자문사는 자신의 감정을 노출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보기에도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법무법인 화우에서만 18년 동안 근무한 김상만 파트너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