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사외이사 절반 교체에도…IT·소비자보호 공백 여전
전북은행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절반을 교체했다. 회계·법률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하며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 강화에 무게를 실었지만, 정보기술(IT)과 소비자보호 분야의 전문성 공백은 이사회 개편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금융권 이사회가 AI·플랫폼·소비자보호 전문가를 확대하는 흐름과 비교하면 전북은행은 전통 금융회사형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