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파이프라인 개발속도 빨라진다"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을 더 빠르게 시장에 내놓겠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라이선스 아웃 및 해외 임상 전문가인 김정훈 박사를 신약개발본부 부사장으로 영입, 분자표적항암제 CG-745·슈퍼박테리아 항암제 CG-549 등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를 한층 높이기로 했다. 김 부사장은 제품 상업화와 임상·허가 업무에 있어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