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도 안돼" 사외이사에 전 고용노동부장관 영입
삼성물산이 윤석열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직후 산업안전 정책을 총괄했던 이정식 전 장관을 영입해 안전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건설 현장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데다 삼성물산 역시 지난해 연이어 중대 사고를 겪은 만큼 안전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1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