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그린푸드 주식 13만주 매입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현대그린푸드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정 부회장이 자사 주식 13만773주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 부회장이 주식매입에 투입한 자금은 14억990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정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23.67%로 직전(23.53%)대비 0.13% 늘었다. 정교선 부회장과 특수관계자가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