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마 "한·중·일 기능성 헤어제품 시장, 공략 원년"
"내년은 국내 판매를 강화하는 동시에 일본,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을 통해 또 한번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유통기업 파르마가 오는 2020년을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 가능성을 자신하고 나섰다. 박지홍(사진) 파르마 대표이사는 팍스넷뉴스와 만나 "성장 원년인 올해부터 비비스칼의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는 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