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컴, 상장 주관사 미래에셋대우 선정
종합 마케팅 기업 벡터컴이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2022년까지 코스닥에 입성하는 걸 목표로 삼았다. 2008년 설립된 벡터컴은 아시아 전역에 현지법인을 둔 종합 마케팅 기업이다. 세계적인 마케팅 그룹인 벡터 그룹(Vector Inc.)이 62%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최근 ▲디지털 PR 기업 니트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