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세기 中 운항…입국 차단 이후 처음 外
삼성전자 전세기 中 운항…입국 차단 이후 처음[조선비즈] 삼성전자 전세기가 지난 18일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공장이 있는 중국 산시성 시안으로 운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난해 11월 예정돼 있던 삼성전자 전세기 입국을 차단했었다. 이 때문에 국내 기업의 중국 사업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