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한 해 2천억원 미얀마 군부 통제 기업에 준다" 外
"포스코인터, 한 해 2천억원 미얀마 군부 통제 기업에 준다" [경향신문]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롯데호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군부와 직간접적으로 수십개의 투자 사업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중국 윈난성까지 771㎞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일대일로 사업에도 관여했다. 미얀마 임시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