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에코프라임, 동부건설 주식 70만주 처분
동부건설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키스톤에코프라임이 동부건설 지분 70만주를 처분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만 두번째 지분 매각이다. 동부건설은 최대주주인 키스톤에코프라임이 시간외매매를 통해 주식 70만주를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키스톤에코프라임의 지분율은 이전 59.387%에서 매매 후 56.28%로 3.1%p 줄었다. 키스톤에코프라임은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