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1심 집행유예 外
'보복 운전'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1심 집행유예[동아일보] 보복 운전을 한 뒤 차에서 내린 운전자를 차로 친 혐의로 기소된 식품기업 아워홈의 구본성 부회장(사진)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구 부회장은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장남이다. 재계, 이재용 사면 다시 청원[주요언론] 문재인 대통령과 4대 그룹 총수간 오찬 회동에 이어 김부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