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CMG 대표 "2025년 매출 2천억 달성 목표"
이주형 CMG제약 대표(사진)가 사업다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약개발은 물론 헬스케어에 이어 동물의약품 사업까지 진출하면서 연매출 2000억원 달성 등 경쟁력 제고에 고삐를 죄고 있다. CMG제약은 이달 들어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형우 전 이글벳 반려동물 약품사업부장을 동물의약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