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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의 추락

최종 업데이트 2021.12.16 최종 업데이트 2021.12.16 17:02 최초 생성 2021.12.10 0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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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의 추락 수주잔고 24.2조…고작 2년치 일감 삼성물산 건설이 수년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주택과 토목, 플랜트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한 결과는 수주잔고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졌다. 한때 30조원이 넘던 삼성물산의 수주잔고는 이제 20조원 초반 대까지 줄어들었다. 이는 향후에도 삼성물산 실적이 반등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물산 건설 수주잔고, 현대건설의 절반 수준 건설사에게 수주

딜사이트 이상균, 김진후 기자 2021.12.16 17:02

#삼성물산 #삼성전자 #수주잔고

삼성물산 건설의 추락 국내 플랜트, 25년부터 일감 끊겨 삼성물산 건설의 플랜트(발전 포함)사업은 토목사업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과의 합병 이후 매출액은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국내 플랜트 사업은 사실상 개점휴업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일감이 부족하다. 그나마 해외 플랜트 수주가 활발하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주택과 토목, 플랜트의 공백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계열사들의 일감으로 메우는 형편이다.

딜사이트 이상균, 김진후 기자 2021.12.15 15:27

#삼성물산 #삼성전자 #플랜트

삼성물산 건설의 추락 토목사업, 국내는 개점휴업…해외는 'EPC'만 삼성물산 건설이 토목사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정확히 수익성에 기반한다. 주택만큼 활동 반경이 좁은 것은 아니지만 굳이 수익성 낮은 시장에는 무리하게 진출하지 않겠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이 과정에서 GTX-C 사업 참여를 검토하다가 최종적으로 발을 빼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관리의 삼성'답게 이 같은 원칙하에 삼성물산은 국내 토목시장은 철저히 정중동을

딜사이트 이상균, 김진후 기자 2021.12.14 16:06

#삼성물산 #토목 #수주잔고

삼성물산 건설의 추락 사라진 래미안, 실적 '뒷걸음질' 삼성물산 건설은 오너 이재용 부회장의 철저한 무관심 속에 제일모직과 합병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시장 상황과 동떨어진 사업전략 수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수년간 부동산 시장 호황이 지속하고 있지만 삼성물산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국내 최고의 주택브랜드인 '래미안'을 보유하고도 사업 수주를 하지 않고 있어서다.

딜사이트 이상균, 김진후 기자 2021.12.13 14:27

#삼성물산 #현대건설 #래미안

삼성물산 건설의 추락 제일모직과 합병 이후, 경쟁력 하락 '2021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7조8408억원, 영업이익 1186억원.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8.7% 감소, 영업이익 70% 감소' 현재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성적표다.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지주사의 핵심 사업이자 2014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를 기록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현주소라고 보기에는 믿기지 않는 기록이다. 사실

딜사이트 이상균, 김진후 기자 2021.12.10 09:50

#삼성SDI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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