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2.08.23
최종 업데이트 2022.08.23 08:00
최초 생성 2022.08.17 17:15:51
한국거래소를 향한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의 아우성이 계속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친시장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기기는 했으나 여전히 '갑'의 지위를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국내 ETF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거래소가 시장 공급자인 운용사와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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