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5.04.14
최종 업데이트 2025.04.14 07:30
최초 생성 2025.04.07 17:16:13
노랑풍선이 김진국 대표의 두 번째 임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과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종식 후 여행 수요가 회복 국면을 맞은 가운데서 적자를 기록한데다가 주가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채비율이 1년 새 100%p(포인트) 치솟는 등 재무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실적 개선 등을 통해 여행사 빅4의 명성 회복을 노리고 있는 노랑풍선의 당면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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