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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0.01.08 최종 업데이트  2020.01.08 09:51 최초 생성  2020.01.02 11:49:22
국내 양강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에 세금폭탄이 떨어졌다. 국세청은 지난 5년간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고객들의 빗썸 원화출금액을 '암호화폐 거래 차익'으로 보고, 전체 금액의 22%에 대해 과세를 부과했다. 규모는 803억원이다. 2018 회계년도 빗썸은 205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과세 금액은 빗썸의 2018년말 자본총액 2399억원의 33%에 달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세청 조치에 대해 ‘무리한 과세’라고 지적한다. 법적 근거가 모호하다는 판단이다.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후폭풍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다. 신규 고객 유입 감소와 유동성 부족, 규제 불확실성으로 얼어붙은 암호화폐 시장에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국세청의 세금 부과 정당성을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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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0.01.08 09:51 최초 생성  2020.01.02 1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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