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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건]
'영풍 2세' 장세환, 책임경영 없이 배당만 31억
영풍그룹 창업주 2세인 장형진 고문의 차남인 장세환 부회장이 매년 30억원 이상의 배당수익을 챙기고 있다. 차기 그룹 후계자로서 경영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존재감 미미한 계열사에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에 물음표를 찍을 수밖에 없다는 게 재계의 평가다. 장세환 영풍이앤이 부회장이 지분을 보유한 영풍그룹 계열사는 총 9개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4.08.02 14:34
#영풍
#장세환
#영풍이앤이
영풍 대신 이앤이…장세환, 책임 없는 권한
영풍그룹 오너일가 3세인 장세환 부회장이 지주사 격인 ㈜영풍이 아닌 비주력 계열사 영풍이앤이에 미등기임원 신분으로 이동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영풍은 이미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오너십 경영이 필요치 않다는 입장이지만 재계 일각에선 장 부회장이 권한만 누리고 책임경영을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월 서린상사 대표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4.07.31 17:16
#장세환
#미등기임원
#영풍이앤이
'영풍 3세'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 사임→이앤이 이동
영풍그룹 오너일가 3세이자 장세환 전 서린상사 대표이사가 건물관리 계열사 영풍이앤이로 이동했다. 그는 영풍이앤이로 적을 옮기며 기존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장세환 부회장은 이사회 활동은 하지 않은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상황으로, 영풍빌딩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 업무를 맡은 것으로 전해진다. 31일 관련업계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2024.07.31 06:00
#영풍
#장세환
#영풍이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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