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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건]
PE 투자 포트폴리오
하이네이처 품은 코스톤, 최대 실적에 배당까지 '쏠쏠'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가 인수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하이네이처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알짜 포트폴리오로 자리잡았다. 코스톤아시아가 경영권을 가져온 뒤 브랜드 전략을 정비하고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하이네이처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0억원, 201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2025.04.10 06:00
#코스톤아시아
#하이네이처
#퓨리토 서울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소동, 매도자 '어리둥절'
더본코리아의 노랑통닭 인수 소동에 매도자인 큐캐피탈파트너스(큐캐피탈)와 코스톤아시아 모두 어리둥절한 분위기다. 인수의향서(LOI) 접수 전부터 이 같은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더본코리아는 노랑통닭 인수와 관련해 매도자 측과 개별 접촉한 사실도 없던 것으로 파악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노랑푸드(노랑통닭) 매각 자문사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5.04.03 19:11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노랑푸드
투자 대기 PEF 15조, M&A 견인 '기대'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활발한 투자 활동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상당 수의 운용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 대규모 펀드 결성을 마무리 지으면서 투자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성을 완료한 운용사들의 펀드 규모는 15조원이 넘는다. 대형 하우스인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는 조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2025.01.29 06:00
#M&A
#사모펀드
#투자
큐캐피탈-코스톤, 노랑통닭 매각티저 '배포'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와 코스톤아시아가 노랑통닭 매각을 위한 투자안내문(티저레터)을 배포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며 매각 절차에 착수한 지 2개월 만이다. 큐캐피탈-코스톤은 우선 해외 투자자와 접촉한 뒤 국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5.01.21 16:53
#큐캐피탈파트너스
#코스톤아시아
#노랑통닭
코스톤아시아, 1호 블라인드 펀드 청산 눈앞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가 연내 1호 블라인드 펀드 청산을 목표로 피투자 기업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추진 중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의 1호 블라인드 펀드 '코스톤성장전략M&A' 만기일은 올해 하반기다. 현재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엑시트를 완료했으며 와이즈버즈를 비롯한 소수의 투자처만 남아있다. 코스톤성장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2025.01.10 06:00
#코스톤아시아
#사모펀드
#디앤티
코스톤아시아, '하이네이처' 투자금 절반 회수
국내 화장품 업체 하이네이처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이 회사에 투자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의 투자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는 하이네이처로부터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이로써 코스톤아시아는 투자한지 2년 만에 투자 원금의 절반 가량을 회수했다
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2024.12.18 06:00
#하이네이처
#코스톤아시아
#화장품
노랑통닭 티저레터 배포 '임박'…매각 본격화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와 코스톤아시아가 노랑통닭 매각에 착수한 가운데 빠르면 이달 내로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배포할 계획이다. 향후 입찰 단계에서 국내 투자자들과 일정을 맞추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외 투자자들과 접촉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랑통닭 매각 주관을 맡은 삼정KPMG는 현재 매도자 실사를 진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4.12.09 06:00
#큐캐피탈파트너스
#코스톤아시아
#노랑통닭
수은, 공급망안정화펀드 GP 선정 '임박'…19일 PT
수출입은행이 총 2000억원을 출자하는 공급망안정화 펀드 출자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최근 운용사 실사까지 모두 완료했으며 다음주 중으로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운용사(GP)들이 저마다의 전략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는 가운데 누가 승기를 잡을지 주목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오는 19일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2024.11.12 17:27
#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펀드
#JKL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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