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PF대출 투자 뛰어든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투자에 뛰어든다. 신규 편입 자산의 밑천이 되는 계약금을 대출금(PF대출)으로 전환하면서다. 일종의 '아이들머니(Idle Money‧노는 돈)'나 다름없는 계약금에 숨을 불어 넣어 이자소득 등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AMC(자산관리회사)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