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도 부진 예약...신작과 中 판호로 전환 모색
데브시스터즈가 2023년 들어서도 신작 부재의 여파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대응해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신작을 다수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중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살펴보면 데브시스터즈는 1분기에 영업손실 50억원을 보면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022년 실적에 반영됐던 신작 부재 영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