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엔터 지난해 매출 1억원...갈길 먼 웹툰사업
조이시티가 2023년을 기점으로 웹툰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웹툰 분야에서 실제 성과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관계사인 조이플엔터테인먼트(옛 로드비웹툰)를 통해 웹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이플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11월 세워진 기업으로 웹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