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철 VIP운용 대표, Z세대 전수한 성공 노하우는?
'가치투자의 대가'로 통하는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가 한국의 워런버핏을 꿈꾸는 Z세대(1990년대 중반~ 2000년대 초반 출생)를 만나 도전정신을 고취시켰다. 친구이자 동업자인 김민국 대표와의 인연으로 오늘날 독립계 운용사를 일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뜻이 맞는 동료를 찾아 금융투자업계 본무대에 뛰어들 것을 주문했다. 최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