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매각 나서는 MG손보, 기업은행 등판 가능성 '부상'
세 차례나 무산됐던 MG손해보험이 다시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어떤 기업이 인수 후보로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교보험사 설립을 통해 재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탓이다. 인수합병(M&A)업계에선 그나마 유력했던 메리츠화재마저 인수를 포기한 만큼 현 보험사 중에 자의로 MG손보를 사려는 곳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