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된 '포도 바이 펜디 까사'…공매 토지도 유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가 인테리어를 맡은 '포도 바이 펜디 까사' 주택 사업이 좌초된 후 공매로 넘어간 토지가 계속 유찰을 거듭하고 있다. 하이엔드 주택 개발이 유행일 당시 강남 노른자위 땅 입지 조건 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았으나 현재는 토지 매각도 쉽지 않은 상황에 빠졌다. 공매 4회째도 유찰된 상태로, 유찰 행진이 지속될 경우 최초 가격 대비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