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날고 2차전지 주춤…엇갈린 ETF 명암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테마별로 희비가 확연히 엇갈렸다. 방산과 원자력 종목 ETF는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지만 2차전지와 인버스 상품은 시장 흐름에 역행하며 부진했다는 평가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ETF 수익률 1위는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현대로템과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