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크도산, 브릿지론 EOD 반년째…부지 처분 '촉각'
부동산 시행사 알비디케이(RBDK)가 자회사를 앞세워 개발하던 하이엔드 주거시설 '더피크도산'이 브릿지론 만기 연장에 실패한지도 반년이 훌쩍 지났다. 대출연장 불발에 따른 기한이익상실(EOD) 이후 사업 통제권은 시행사 손을 떠나 대주단에게 넘어갔지만, 하이엔드 시장 위축 및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탓에 대주단 손실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