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관리로 자본여력 확보…10년 만에 상반기 감축
신한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RWA(위험가중자산) 관리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연초 대비 RWA를 줄이면서도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뒀기 때문이다. RWA 축소가 쉽지 않은 비은행 포트폴리오 속에서 신한은행의 역할이 크게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특히 기업대출 자산 리밸런싱이 주효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기업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영하면서 건전성 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