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uilty 이후의 삼성
악전고투하던 삼성전자가 최근 전한 두 번의 대형 수주 소식은 분명 희망적이다. 지난주 테슬라, 이번주 애플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수주 계약을 맺었다. 수년째 적자인 파운드리 사업부는 드디어 글로벌 빅테크와 연결고리를 맺었다. 업계 안팎의 평가도 고무적인데 실적개선에 대한 서광이 비추는 분위기다. 그러나 화려한 빅테크의 이름값과는 별개로 당장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