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악재 속 롯데카드 매각 표류 가능성↑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 매각에 나섰지만, 연내 매각 성사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롯데카드의 자체 실적 악화, 해킹 사고, 압수수색 등 대내외적 리스크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멀어졌고, MBK파트너스 역시 매각 절차에 집중할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지난 5월 매각주관사 UBS를 통해 인수 후보군에 티저레...